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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보고 듣고 체험하며 이해 넓히는 ‘장애인식 캠페인’ 열어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 보고 듣고 체험하며 이해 넓히는 ‘장애인식 캠페인’ 열어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9.16

- 순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학생·시민 162명 참여, 저시력·청각장애·점자·슐런 등 7개 체험 부스 운영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학생처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는 포용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재학생과 교직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장애인식 캠페인 - 다름의 이해, 다같은 우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9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교내 학생회관 광장에서 열렸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시민 등 총 162명이 참여했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다양한 유형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캠페인은 ▲장애인식 개선 퀴즈 ▲저시력 지팡이 등 시각장애 이해 체험 ▲지체장애 인식 볼펜 만들기 ▲민화·공예 등 장애인 작품 전시 및 해설 ▲헤드폰을 활용한 청각장애·조현병 체험 ▲생활 속 점자 찾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슐런’ 등 총 7개 부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2가지 이상의 활동을 골라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농생명과학과 김형진 학생은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사소한 부분들이 장애인에게는 큰 불편이나 장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했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학내에서 장애학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함께할 수 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국어교육과 조해연 학생은 “체험을 통해 느낀 불편은 잠깐이었지만, 스스로 장애를 바라보는 생각이 달라졌음을 느꼈다”며 “작은 배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데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순천대학교 이병운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처

학생처 장애학생지원센터

책임자

과 장

김나윤

061)750-3050

담당자

팀 장

김수미

061)750-3056

배포처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과

언론 홍보

책임자

과 장

박형명

061)750-3191

담당자

담 당

박세리

061)75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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