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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사회 HUSS 사업단, 학생·시민 함께 배우는 ‘열린 주민자치 클래스’ 개강에 대한 상세정보
위험사회 HUSS 사업단, 학생·시민 함께 배우는 ‘열린 주민자치 클래스’ 개강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9.16

- 순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협력주민자치 전문가 초청 교육 총 10회 운영 예정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위험사회 컨소시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이 순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함께 대학생과 지역민이 주민자치의 이론과 현장을 함께 배우는 ‘2026학년도 열린 주민자치 클래스’를 운영한다.

‘열린 주민자치 클래스’는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주민자치의 철학과 제도, 지역공동체의 역할, 현장 사례 등을 다루는 총 10회 교육과정이다. 국립순천대 학생뿐 아니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순천시민에게도 교육을 개방해 대학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배우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 9월 14일 국립순천대 사회과학관에서 열린 첫 특강에는 학생 23명과 순천시민 25명 등 총 48명이 참여했다. 전상직 중앙대학교 특임교수는 ‘위험사회와 주민자치의 철학적 재조명: 개인의 주체성과 집단적 자치의 탐구’를 주제로 위험사회에서 개인의 주체성과 집단적 자치가 갖는 의미와 주민자치의 방향을 살펴봤다.

특히 개인의 주체성과 공동체의 자치를 대립적인 개념이 아닌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해야 할 가치로 바라보며, 참석자들과 주민자치의 의미와 지역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강에 참여한 행정학과 정우진 학생은 “개인의 주체성과 공동체의 자치가 서로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 할 가치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주민자치를 철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선명 위험사회 HUSS 사업단장은 “학생과 시민이 함께 주민자치의 가치와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교육과정이 되기를 바란다”며 “순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협력해 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은 첫 특강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후속 강의를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국립순천대 사회과학관(E7) 524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처

위험사회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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