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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박물관, 서각명인 청암 김성 초대전 <새기다, 담다, 향유하다>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박물관, 서각명인 청암 김성 초대전 <새기다, 담다, 향유하다>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9.09

- 훈민정음 해례본 등 서각 작품 20여 점…오는 18일까지 무료 관람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박물관은 오는 18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서각명인 청암 김성 작가 초대전 <새기다, 담다, 향유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 서각의 깊은 맥을 짚어내면서도 현대적 조형미를 불어넣는 청암 김성 작가는 한국예술문화명인(제16-04-11-06호)이자 예술문화 명인 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대표 서각명인이다. 남농 허건 선생에게 한국화를, 정육연 선생에게 서각을 사사하며 탄탄한 예술적 기초를 다졌으며,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의 정신을 계승해 현대적 창작 서각의 지평을 넓혀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 차례 완각하였고, 다수의 초대전시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조선시대 거장들의 걸작을 나무에 새겨 그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민과 나누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작인 <훈민정음 해례본> 완각본을 비롯해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와 <불이선란도> 등 주옥같은 작품 20여 점이 관람객을 만난다.

김혜선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장은 “서각으로 소중한 전통을 되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 온 명인의 손끝에서 선조들의 그림과 글이 나무판 위에 되살아났다”라며, “조선시대 거장들의 숨결을 서각 예술로 만나는 이번 전시에 지역민들이 많이 방문해주셔서 바쁜 일상을 벗어나 우리 문화의 깊은 향취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및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처

국립순천대박물관

책임자

실 장

권양익

061)750-5551

담당자

조 교

김재훈

061)750-5041

배포처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과

언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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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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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061)75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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