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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학생·교직원 52명 참여…지역 문화·예술·역사 체험하며 자기주도적 전공·진로 탐색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자유전공학부는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대에서‘2026학년도 자유발랄 자유전공학부 진로캠프’를 개최하고, 무전공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전공·진로 탐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은 이번 캠프에는 자유전공학부 재학생과 교직원 등 5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전공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역의 문화·예술·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째 날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건축투어와 전시해설에 참여하며 문화예술 공간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무각사와 5·18기념공원 일대를 둘러보며 학생과 교수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양림역사문화마을을 탐방하며 근대문화유산과 지역의 문화·예술·역사 자원을 직접 살펴봤다. 캠프에 참여한 문다혜 학생 대표는 “지역의 문화·예술·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관심 분야와 전공 선택을 연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동기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유전공학부 정유남 학부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충분한 탐색을 거쳐 자신에게 맞는 전공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1학년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탐색을 위해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7학년도에는 신입생 11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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