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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생성형 AI 전문강사’ 양성 …지역 AI 교육 확산 기반 마련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 ‘생성형 AI 전문강사’ 양성 …지역 AI 교육 확산 기반 마련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9.02

- 70명 지원해 20명 선발8일간 60시간 생성형 AI 활용·교수설계·강의 시연 집중교육


- 10월부터 순천·광양·여수 지역맞춤형 AI 교육과 연계 추진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생성형 AI를 활용할 줄 아는 인력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AI를 직접 가르칠 전문강사 양성에 나섰다. 국립순천대는 「AI 기반 인력양성·스타트업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8일간 60시간의 「생성형 AI 전문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8월 28일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라남도와 여수시·순천시·광양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민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법을 교육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명 모집에 총 70명이 지원했으며, 서면심사와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쳐 교육생 20명을 선발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아 전문 강사진과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은 지난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국립순천대에서 총 8일간 6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에 대한 기초 이해와 주요 생성형 AI 도구 활용부터 AI 콘텐츠 제작, 지식관리 및 업무자동화, 바이브코딩, 교수설계 등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단순한 AI 도구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생이 직접 교육 대상과 주제를 설정하고 교육 콘텐츠를 설계해 강의까지 시연하는 실전형 과정으로 운영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강의를 구성·발표하며 강의 전달력과 소통 능력, 교육 운영 역량 등을 점검했다.

국립순천대 지능기술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일회성 과정으로 끝내지 않고 실제 지역 AI 교육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오는 10월부터 순천·광양·여수 등 참여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맞춤형 생성형 AI 교육을 추진하고, 이번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역량을 갖춘 교육생들이 지역 교육현장에서 강사와 보조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신창선 국립순천대 지능기술연구소장은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일상과 업무현장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도 이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활용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후속 교육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 지능기술연구소는 「AI 기반 인력양성·스타트업 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수요에 기반한 AI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AI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처

지능기술연구소

책임자

연구소장

신창선

061)750-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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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50-5391

배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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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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