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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선교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학술대회 개최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선교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학술대회 개최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8.25

- 8개 선교기지 유적 가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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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인문학술원 종교역사문화센터는 오는 826국립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한국 선교기지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활용방안’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순천시(시장 손훈모),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회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매산등을 비롯한 전국 8개 선교기지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논리를 구체화하기 위한 학술대회로 기조강연 외 총 5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정용재 교수의 사회로 기조강연 ▲한국선교기지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서만철, 한국선교유적연구회 회장), ▲순천 선교부(매산등) 선교유적의 특징(우승완,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세계유산 등재 과정과 한국 기독교 선교유적 등재 추진 전략(김영수, 서울시립대학교), ▲세계유산 등재를 대비한 한국 기독교 선교유적의 보존관리 방안과 과제(한민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 기독교 선교기지 유적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장여동, 순천시)이 발표된다.

토론에는 박진재(세계유산 한국이 서원 통합관리센터), 김희태(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위원), 조두원(IOOMOS 한국위원회 부위원장), 이재연(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등이 참여하고, 이왕기 전 IOOMOS 한국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강성호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장은 전남과 전북 지역에 산재된 미국 남장로회의 기독교 유산이 한국 선교기지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은 2017년 이후 지난 10여 년 동안 △‘전남동부 기독교 선교와 한국사회’(2019) △‘전남동부지역 기독교 인물과 선교활동’(2021) △‘전남동부지역 기독교 기관과 지역사회’(2021) △‘전남동부지역 기독교 문화유산과 지역사회’(2024) △‘한국 미국남장로회 연구현황과 과제’(2025) △‘미국남장로회 한국 선교’(2025) 등을 발간하였다. 인문학술원은 기독교 연구를 지역사회와 연계하면서 전남 동부지역에서 호남으로 넓혀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처

산학협력단 연구산학협력과 인문학술원

책임자

원 장

강성호

061)750-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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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50-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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