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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콘텐츠개발(PBL)2’ 개설…HUSS 융합교육 해외로 확장
- 한국문화부터 AI·초연결사회까지 인문사회 융합교육으로 글로벌 교류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위험사회 컨소시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은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4주간 중국 절강미디어대학과 절강해양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전공 교과목인 「한중문화콘텐츠개발(PBL)2」를 개설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과목은 ‘2026학년도 하계 중국교류대학 글로벌 특강캠프’의 전공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름 계절학기 강좌(3학점)로 개설되었으며, 해외 교류대학 학생들에게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의 교육성과를 해외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교육 내용은 한국의 언어·문학과 문화콘텐츠에 대한 이해부터 현대사회의 변화와 주요 이슈까지 폭넓게 아울렀다. 강의는 △K-드라마와 한국고전소설의 이원성 △AI와 한국어 번역 △소셜 미디어 시대의 행정 △한류와 K-콘텐츠 속 한국 이야기 △초연결사회에서 인간다움과 협력적 관계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 분야의 강의를 통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AI와 소셜 미디어, 초연결사회 등 현대사회의 변화와 현안을 인문사회적 관점에서 탐색하며 서로 다른 학문 분야를 연결해 사고하는 융합교육을 경험했다. 절강해양대학 저우린펑 학생은 “한국의 문화와 콘텐츠를 배우면서 중국 문화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두 나라의 문화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콘텐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명 위험사회 HUSS 사업단장은 “이번 교과목 운영은 우리 대학의 인문사회 융합교육을 해외 교류대학 학생들과 공유하고 교육 협력의 외연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사회문제를 융합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은 이번 교과목 운영을 계기로 해외 대학과의 교육 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전공의 국제화와 교육성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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