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SCNU POPUP

1/4
닫기
닫기

양보와 욕심…의대 골든타임 정녕 놓치고 말 것인가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에 대한 상세정보
양보와 욕심…의대 골든타임 정녕 놓치고 말 것인가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8.16

1. 보도개요


○ 2026년 8월 14일 아시아 경제는 “양보'와 '욕심'…'의대 골든타임' 정녕 놓치고 말 것인가” 제하의 기사를 보도


- 통합 의과대학 유치 협상 과정에서 목포대는 '양보', 순천대는 '욕심'이라는 이분법적으로 협상 경과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2. 국립순천대 입장 및 설명내용


○ “목포대는 대학본부를 순천에 '양보'했고, 이는 통합을 위한 결단이었다”에 대하여


- 2025.12. 양 대학이 체결한 MOA(합의각서)에 대학본부와 의과대학은 소재지를 분리하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 2026.7.29. 목포대에서 대학본부를 순천대로 하자는 제안은 기존 합의의 내용일 뿐 양보가 아님을 설명드립니다.


○ “목포대의 양보(본부 순천 이전) 직후, 본교가 '의대도 순천, 병원도 순천 먼저'라는 더 높은 수위의 역제안으로 응수했다.”에 대하여


- 2026.7.29. 목포대가 제시한 절충안(본부 순천 / 의대 목포 / 동·서부권 병원 동시 추진)에 대해 역제안을 한 것이며, 의대 설립을 위해 순천대도 목포대와 같은 입장입니다.


- 한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에서의 제안에 대해 순천대는 목포대와 전남광주특별시에 역제안을 하였으나, 목포대는 검토할 필요가 없음을 밝혔고, 전남광주특별시는 순천대의 제안에 대해 이렇다 할 답변없이 동부권에 의대와 대학병원이 빠진 통합 의료벨트 구상을 발표하였습니다.


○ “순천대가 협상 테이블 밖에서 동문회·시민단체를 동원해 궐기대회 등 여론전을 폈다.”에 대하여


- 2026.7.27.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부권(목포)에 의과대학·대학병원을 설치하는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 구상에 대해 의대 유치라는 동부권 시민의 자발적인 행동을 한 것일 뿐, 순천대가 여론전을 펼친 것은 아닙니다.


○ “의료가능사망률·응급이송 도착률·의료비 유출액 등 지표상 목포권 배치가 타당함에도 순천대는 근거 없이 '인구'와 '지역 염원'만 앞세웠다.”에 대하여


- 기사에 언급된 각종 지표에 대해서는 출처 등이 명시되지 않아 명확히 설명드릴 수 없지만, 필수 공공의료 수행기관 현황, 중증·응급 의료 수용 및 의료 지표, 산업·재난 의료 수요, 교통편의 등 순천대는 단순히 인구만을 근거한 것은 아니며, 동부권의 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의대 설립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