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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전영국 교수, AI와 생태예술 융합으로 교육·연구·창작 ‘눈길’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 전영국 교수, AI와 생태예술 융합으로 교육·연구·창작 ‘눈길’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8.10

- 생성형 AI 교육·연구부터 인형극·즉흥춤·국제예술 활동까지 융합 교육 실천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컴퓨터교육과·융합예술학과 전영국 교수가 인공지능(AI)과 생태예술을 접목한 교육·연구·창작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융합교육과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전영국 교수는 여름 방학 동안 AI 융합 교육대학원에서 ‘인공지능 교육의 이해’ 강좌를 맡아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지도하고 있다. 교육 현장의 생성형 AI 기반 수업 설계 사례를 연구하고 있으며, 관련 성과는 오는 8월 한국컴퓨터교육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연구 활동도 활발하다. 박사과정생과 함께 주역의 생성 원리를 바탕으로 시각적 상징을 탐구하고, 지난 6월 말 등재후보지 「아시아질적탐구」에 「From Transition to Field: Exploring Verbal Epistemology through Hexagonal Visualization of the I Ching」 논문을 게재했다. 해당 연구는 동아시아 사상을 바탕으로 앎의 전환과 작동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언어적 인식론의 가능성을 탐색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AI와 생태환경을 결합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수 금오도의 거북이 설화를 재해석해 해양쓰레기 문제와 생태환경 보전의 메시지를 담은 두루미 인형극을 창작해 춘천인형극 경연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당 작품은 바다와 갯벌을 무대로 거북이와 두루미의 이야기를 다루며,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와 노래를 활용해 그림책과 아동극으로 확장하는 등 AI 기반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공연예술과 전통문화 분야 국내외 활동도 꾸준하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 여주시 리산 행복축제에 초청받아 강원도 철원 두루미협의체 회원들과 두루미춤 공연을 펼치며 태 보전의 의미를 예술로 표현했다. 또한, 지난 5월 통영 윤이상국제음악당 인근에서 열린 국제즉흥춤 축제에서는 순천 와온갯벌을 배경으로 제작한 AI 기반 가상 아바타 공연과 연계한 즉흥 두루미춤을 선보이고, 영국·랑스·네덜란드·미국 등 해외 즉흥춤 예술가들교류하며 순천의 생태예술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지난 7월 순창에서 열린 시조창 대회에서 남창·여창지름시조를 선보여 지름시조부 특부 장원을 수상했다. 오는 8월에는 몽골 노마드 세계문화축제에 참가해 활동을 이어간다.

현재 아시아질적탐구학회 학회장과 두루미과학예술센터장을 맡고 있는 전영국 교수는 “다가오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지역의 습지 보전과 전통문화유산을 결합한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IT 융합 생태예술 공연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AI와 예술,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교육과 연구,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인형극 2026

8
▲통영 즉흥 두루미춤



▲순창 시조창 대회 현장(좌)과 여주 싸리산 두루미춤 공연 모습


문의처

사범대학/컴퓨터교육과

책임자

교 수

전영국

061)750-3341

담당자

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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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50-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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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5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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