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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계 토익사관학교 4주간 합숙 교육 마치고 수료생 격려 및 우수 학생 시상 진행 -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7월 24일 공대1호관(D2) 합동강의실 101강의실에서 하계 토익사관학교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계 방학 동안 진행된 '2026년 하계 토익사관학교'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4주간 운영된 합숙형 집중 영어교육 과정을 무사히 마친 83명의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제부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대표 강사진,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수료식은 국제부처장의 격려사로 포문을 열었으며 수료증 수여, 성적 우수자 및 공로자에 대한 시상, 대표 강사의 따뜻한 인사말과 격려, 그리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단체 사진 촬영 순서로 뜻깊게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 거둔 간호학과 구준 학생(고급반)을 비롯한 우수 학생들에게는 별도의 장학금(또는 포상)이 수여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국립순천대학교의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인 '토익사관학교'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매년 방학 기간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의 체계적인 토익 대비 수업, 밀착 스터디 등을 소화하며 단기간에 공인영어 성적을 극대화했다. 수료식을 마친 학생들은 곧바로 다음 날인 7월 25일에 최종 실력을 점검하는 마지막 모의토익에 응시하고, 7월 26일 치러지는 정기 토익시험을 끝으로 4주간의 대장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토익사관학교에 참여한 무역학과 조은숙 학생(입문반)은 "처음에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컸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끌어주신 강사님들과 스터디원들 덕분에 영어에 재미를 붙이게 됐다"라며 "다음 방학에도 토익사관학교가 열린다면 꼭 다시 참여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농업교육과 한성현 학생(중급반) 역시 "방학도 반납하고 하루 10시간 넘게 공부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땀 흘린 스터디원들의 열정 덕분에 끝까지 수료할 수 있었다"라며 "원하는 토익 점수 달성은 물론, 스스로의 한계를 깨고 목표를 이뤄낼 수 있다는 확실한 자신감을 얻은 값진 4주일이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지현 국제부처장은 격려사를 통해 "더운 여름날 지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과정을 이수한 학생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토익사관학교에 참여한 여러분이야말로 대학과 지역사회를 이끌 글로컬 선도 인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쏟아부은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라며,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하길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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