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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동반성장 프로젝트·리빙랩 선도학과 일환… 지역 문화원형 활용 문화콘텐츠 기획·제작 실무역량 강화 -

▲(사진)첫 번째 특강 “순천만, 생명의 땅”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문예창작학전공은 지역 문화원형인 거차 뻘배의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과 문화콘텐츠 기획·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국립순천대 시군동반성장 프로젝트-리빙랩 선도학과(문화 리사이클링 Lab)’의 일환으로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통문화 유산인 ‘거차 뻘배’를 활용한 문화생태계의 지속가능성 탐색-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6월 29일 교내 인문예술대 강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기업 재직자와 재학생, 지역 주민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순천만의 전통 어업문화인 뻘배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순천광장신문 편집국장이자 뻘배공작소협동조합 이사인 서은아 강사와 시너지콘텐츠 출판사 대표이자 순천기록문화포럼 대표인 양진석 강사가 맡아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순천만, 생명의 땅', '순천만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순천만의 생태와 뻘배 문화의 가치, 뻘배공작소의 활동 사례를 소개했으며, 7월 추진 예정인 지역과 청년들의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기초 이해와 현장 활동 역량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함께 다뤘다. 문예창작학전공 김영남 교수는 “지역의 문화콘텐츠 분야의 요구를 파악하고,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문화콘텐츠 기획 및 제작까지 실무적8으로 어떻게 확대·활용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대학과 지역 참여자들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할 수 있었는데, 곧 있을 여러 활동 등이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전공은 RISE 시군동반성장 프로젝트-리빙랩 선도학과를 기반으로 스토리텔링과 문화콘텐츠 기획·제작 분야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두번째 특강 “순천만, 순천만 사람들, 순천만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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