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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청년창업농 판로·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원에 대한 상세정보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청년창업농 판로·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원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7.09

- 국립순천대·전남도와 협력쇼핑몰 남도장터내 전용 브랜드관 입점부터

공동브랜드 전남 영-스타트포장재 제작까지 전방위 지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운영 중인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센터장 송경환 교수)는 앵커사업(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전라남도와 협력해 도내 청년창업농의 자립을 돕기 위한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과 ‘공동브랜드 포장재 제작’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7월 6일 ‘2026년 전남 청년창업농 판로확대 교류회 및 협약식’을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유통·마케팅 지원의 포문을 열었다.

우선, 국립순천대 앵커사업(구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기업지원 패키지프로그램’을 통해 총 20개소의 청년창업농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플랫폼 진출을 돕는다.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전라남도 공식 쇼핑몰인 ‘남도장터’ 내에 전용 ‘청년브랜드관’을 개설하고,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과 상시 5회 이상의 라이브 쇼핑 운영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자본과 마케팅 경험이 부족해 우수한 1·2차 가공품을 두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창업농에게는 강력한 직거래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의 지원으로 ‘청년창업농 공동브랜드 포장재 지원사업’도 동시 추진된다. 총사업비 2,375만 원을 투입해 10개 농가(업체당 237만 5천 원)를 선정, 트렌디한 감각의 청년 공동브랜드인 ‘전남 영-스타트(YOUNG-START)’ 로고를 적용한 규격 박스와 파우치 포장재 제작을 지원한다. 이는 창업 초기 청년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려는 조치다. 또한, 사업 기간 중 제품 개발과 경영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위해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도 3개소를 대상으로 병행하여 6차 산업 인증 및 제품 고도화를 도울 계획이다.

송경환 센터장은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남도장터라는 탄탄한 플랫폼을 통해 고정 고객을 확보하고 보조금 의존형에서 독립적인 경영체로 완전히 자립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최종 목표”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돌아오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전남 농촌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문의처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책임자

본부장

안창균

061)750-5295

담당자

담 당

차태양

061)750-5296

배포처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과

언론 홍보

책임자

팀 장

정현욱

061)750-3191

담당자

담 당

박세리

061)75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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