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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순천대·초당대·전남대·세한대 컨소시엄 대학 참여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평생교육허브센터는 지난 29일 세한대학교에서 2026학년도 전남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평생교육허브센터 컨소시엄 대학 운영협의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국립순천대학교, 초당대학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세한대학교 등 4개 컨소시엄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교육허브센터의 1차년도 사업 운영 및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추진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평생교육과정 수료율과 대학 간 평생교육확산 체계 구축 수 등 자율성과지표 달성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성인학습자 친화적 교육과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자체성과목표 달성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컨소시엄 대학들은 2차년도 운영 현황, 세부 추진계획, 예산 집행현황 등을 발표했다. 평생교육허브센터의 2차년도 4대 자체성과지표로 ▲성인친화형 교육과정 운영 ▲성인친화형 유연 학사제도 운영 ▲지역사회 발전과 연계한 협업 실현 ▲대학-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교류·협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운영협의체에서는 컨소시엄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는 2025년 컨소시엄 대학 간 공동 정책연구 결과를 토대로 각 대학의 특화 분야를 반영한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또한 평생교육허브센터는 컨소시엄 대학 간 인적 및 물적 인프라 공유 방안을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원활한 2차년도 사업 운영을 위해 오는 7월 중 실무진 회의를 개최하고, 필요시 온라인 회의를 포함하여 상시로 실무진 회의를 열어 각 대학별 사업 운영 현황과 공동 교육과정 논의를 긴밀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최정민 평생교육허브센터장은 “이번 운영협의체를 통해 컨소시엄 대학 간 긴밀한 공유와 협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남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평생교육허브센터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대학 및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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