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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농화학과 이민경 석사과정생, 제23차 세계토양학회‘최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 농화학과 이민경 석사과정생, 제23차 세계토양학회‘최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7.02

- 4년마다 열리는 토양학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

메탄 저감·벼 생산성 향상 연구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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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농화학과(BK21 IT-Bio융합시스템전공) 석사과정 이민경 학생(지도교수 김상윤)이 토양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인‘제23차 세계토양학회(23rd World Congress of Soil Science, WCSS 2026)에서‘최우수 학생 포스터상(Best Studen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토양학회는 4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로, 이번 행사는 지난달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난징 국제엑스포 센터에서 열렸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약 3,000명의 토양학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토양학 연구 전반에 걸쳐 총 801개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이민경 학생이 발표한‘논 토양에서 지속가능한 작물 생산을 위한 토양 건강-물-온실가스 넥서스(Soil Health-Water-GHG Nexus for Sustainable Crop Production in Paddy Soils)’분야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이 수여되었다.

국립순천대학교 이민경 학생은‘벼 논에서 메탄 배출 저감 및 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포트묘 재배 기술 적용성 평가(Feasibility of Pot-Grown Seedling Transplanting as an Alternative Strategy to Mitigate CH4 Emissions and Enhance Rice Productivity in a Paddy Field)’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해당 연구는 전체 포스터 발표 중 과학적 완성도와 명확한 전달력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연구에서 포트묘 이앙이 온실가스 저감과 안정적인 벼 생산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벼 재배 기술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합리적 토양 관리 기술 개발에 있어 학문적으로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순천대 농화학과 이민경 학생은 김상윤 교수의 지도로 현재 석사과정에 재학하며, 온실가스 저감 및 벼 생산성 증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벼 재배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포스터 발표 해당 연구는 토양학 연구실 소속 이여명, 윤소희, 자스민, 장가연, 임동욱 대학원생과 함께 농촌진흥청 공동연구사업의 재정 지원을 받아 수행하였다.

국립순천대 이민경 학생은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아낌없이 지도해주신 지도교수님과 함께 연구한 토양학 실험실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성실한 자세로 연구에 임하며 의미 있는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 김상윤 교수 연구실은 현재 농경지에서 온실가스 및 암모니아 배출 저감, 토양탄소 증진, 토양질 개선 등과 같은 지속 가능한 토양 관리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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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탄가스포집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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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농생명과학과(농화학과)

책임자

교 수

김상윤

061)750-5189

담당자

조 교

김혜승

061)750-5180

배포처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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