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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2026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사업’ 최종 선정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 ‘2026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사업’ 최종 선정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7.02

- 6년간 28억 원 투입 … ‘AI 바이오 자율운전 핵심연구지원센터’ 구축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공동실험실습관이 교육부 산하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가 주관하는 ‘2026년도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립순천대학교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32년까지 총 28억 4,625만원을 지원받아 생명과학 분야 연구 인프라를 고도화하기 위한 ‘AI 바이오 자율운전 핵심연구지원센터’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사업은 대학 내 연구장비를 분야별로 집적화하고, 전담 인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함으로써 연구 기반을 고도화하고 공동활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 연구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AI바이오 자율운전 핵심연구지원센터’는 바이오 연구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자율운전형 연구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구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연구를 지원하는 첨단 연구 플랫폼이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총 17종의 첨단 연구장비를 집적화하여 구축하며, 이 가운데 5종에는 AI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연구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센터는 바이오 실험부터 AI 기반 자동화 분석, 산학연 협력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통합 연구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바이오 분광학 분석팀(유효성분 발굴 및 표준화 분석) ▲바이오 활성 분석팀(생물활성 검증 및 기능성 소재 개발) ▲AI 자동화 분석팀(AI 기반 자동화 연구플랫폼 구축)을 운영해 바이오 분석과 AI 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운영 중인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현장중심 분석특화 역량강화 교육과 전남 RISE사업의 바이오·의약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연계해 첨단 연구장비 기반의 교육-연구-산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분석 전문인력 양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는 국립순천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장인 이민아 약학과 교수가 맡으며, 김인용(식품영양학과)교수, 김미령(약학과)교수, 최승윤(자유전공학부)교수, 박철규 (화학교육과)교수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한다. 연구진은 AI 기반 바이오 분석과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융합 연구를 수행하며, 지역 바이오산업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첨단 연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아 공동실험실습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국립순천대학교의 연구 인프라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AI 기반 바이오 자율운전 연구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첨단 연구 거점으로 성장하고, 연구장비 공동활용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생명과학 분야 연구장비 공동활용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바이오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첨단 분석기술 기반 연구혁신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처

공동실험실습관

책임자

관 장

이민아

061)750-5410

담당자

팀 장

김회재

061)750-3402

배포처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과

언론 홍보

책임자

팀 장

정현욱

061)750-3191

담당자

담 당

박세리

061)75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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