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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직접 만든 전공 콘텐츠로 ‘전공탐색’ 돕는다에 대한 상세정보
학생이 직접 만든 전공 콘텐츠로 ‘전공탐색’ 돕는다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6.30

30개 전공동아리 참여, 영상·카드뉴스 제작해 후배들에게 전공 알려

한 학기 활동 마무리하고 우수팀 시상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운영한 「글로컬 전공동아리 전공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활동 동아리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탐구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제작된 결과물을 신입생과 재학생의 전공탐색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는 총 30개 전공동아리, 학생 150여 명이 참여해 한 학기 동안 전공 소개 영상과 카드뉴스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학생 주도의 전공탐색 활동을 펼쳤다.

전공의 특성과 교육과정, 진로 분야, 전공 생활 등을 조사하고, 교수·재학생 인터뷰, 전공 체험, 현장 촬영 등을 통해 전공만의 매력을 학생의 시각에서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또한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과 협업 능력도 함께 키웠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스스로 재석하고 그 가치와 강점을 다른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학생 주도형 전공탐색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제작된 전공 소개 영상과 카드뉴스는 향후 전공박람회와 대학 홍보, 신입생 전공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6월 19일 개최된 우수 활동 동아리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3팀, 우수상 6팀, 장려상 9팀, 노력상 12팀을 선정해, 한 학기 동안 전공콘텐츠 제작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은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면서 우리 전공을 전보다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전공을 다른 학생들에게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 “팀원들과 함께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며 협업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며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김성은 교육융합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직접 탐구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만든 콘텐츠가 다른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고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 국립순천대학교 교육혁신본부 교육융합센터는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전공박람회, 전공동아리 전공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창의융합 프로젝트 캠프 등 학생 참여형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 향상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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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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