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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응용공학전공 정기영 교수,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 방안 주제 발표

▲ 좌측 세 번째 정기영 교수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전남RISE 이차전지사업부장 정기영 교수가 지난 6월 25일 독일 베를린 연방공보처에서 개최된 ‘제8차 한-독 에너지데이’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연계된 전남 동부권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구성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한-독 에너지데이는 한국 기후환경에너지부(MCEE)와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BMWE)가 에너지 분야 정책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로서 올해는 ‘탄력적인 저탄소 전력 시스템 구축: 용량 메커니즘, 배터리 저장 및 재활용에 관한 한국과 독일의 관점’을 주제로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력 공급 안정성: 용량 메커니즘, 전략적 비축 및 기타 수단을 통한 유연성 확보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의 전력망 통합 △배터리 셀 재활용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정기영 교수는‘배터리 생산 및 재활용 거점으로서의 한국과 독일’을 주제로 배터리 생산·재활용 분야의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양국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폐기물에서 자원으로: 탄력적인 배터리 가치사슬을 위한 재활용의 역할’을 주제로 한 패널토의에서 이차전지 소재에서 소재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차전지 섹터 자원순환 분야에서의 한-독 공동 협력 방안을 제안하였다. 국립순천대 RISE사업 이차전지사업부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주요 의제인 배터리 저장, 재활용, 자원순환 분야에서 해외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전남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양국간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융수 RISE사업단장은 “이번 한-독 에너지데이 참여는 국립순천대 RISE사업이 이차전지 분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전남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연구기관, 기업, 정책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이차전지 산업의 연구 역량과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배터리 셀 재활용’ 세션 주제 발표

▲ 우측 두 번째 정기영 교수(패널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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