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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바이오 지산학캠퍼스·글로벌차문화제다산업학과, 한·중 공동연구·인재 양성 추진

▲절강수인대학교 삼차융합 현대산업학원 출범식 참석 주요 관계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그린바이오 지산학캠퍼스(단장 천지연)와 글로벌차문화제다산업학과가 중국 차(茶) 문화 및 차 과학 분야의 세계적 메카인 중국 절강대학교 및 절강수인대학교와 국제협력을 확대하며, 차 문화·산업 분야 글로벌 교육·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지난 5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절강수인대학교 삼차융합 현대산업학원’ 출범식에 해외 협력대학 파트너로 초청받아 국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어 차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역량을 보유한 절강대학교차학과 및 차산업 연구소와도 전격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절강수인대학교 이로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와 함께 강인화 중국차엽학회 이사장, 포정 중국차엽박물관 관장, 육건량 절강대 차학과 주임, 왕병 절강차엽그룹(주) 총경리 등 중국 차 산업, 학술 및 정부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순천대와 양 대학은 한·중 양국의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차 산업 및 차 문화 분야 공동연구 ▲국제 학술교류 및 국제컨퍼런스 개최 ▲ 글로벌 차 융복합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 교류 확대, 학점교류, 공동지도교수제, 국제겸임교수 운영 등 실질적인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협약과 연계하여 국립순천대 그린바이오 글로컬사업단은 절강대의 차 과학 연구 시설과 현지 차 산업 현장을 방문해 차 품평 및 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양 대학의 교육과정과 연구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절강수인대와의 협약식에서는 글로벌차문화제다산업학과의 천지연 교수와 오임경 교수가 객좌교수로 위촉되어 향후 양국 간 학술·연구·교육 교류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됐다. 특히 이번 방중 일정 중 글로벌차문화제다산업학과 천지연 교수와 오임경 교수는 제8차 중국 국제차박람회에 글로벌 귀빈(VIP)으로 공식 초청되어 행사에 참석했으며, 천지연 교수는 중국 주요 현지 언론인 ‘조신문(潮新聞)’ 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한·중 차 문화 교류와 차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천지연 그린바이오 지산학캠퍼스 단장(글로벌차문화제다산업학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차와 바이오산업에 대한 국제적인 높은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제교류와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한국 차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를 이끌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 및 관련 기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임경 글로벌차문화제다산업학과 교수(그린바이오 교육센터장)는 “차 문화와 제다 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차 산업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글로벌차문화제다산업학과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이학 중심의 석박사 과정으로 2025년에 개설되었다. 차문화·제다·차산업 융합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중·일 차 관련 대학 및 관련 산업체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중국 절강수인대와 MOU 체결, 이로 총장(좌)과 천지연 단장(우) 
▲국립순천대 오임경 교수 객좌교수 위촉(하단 가운데)
 ▲중국 절강대학교와의 MOU 체결
 ▲국립순천대학교(좌측)와 절강대학교(우측) 간담회
 ▲중국 절강대학교 차 품평장
<천지연 그린바이오 지산학캠퍼스 단장 중국 현지 매체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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