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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기업 ‘MIJ’의 헬스케어 전자기기 홍보 및 해외 바이어 상담 지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제20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협력기업과 함께 지난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2026 홍콩 컨슈머 전자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전자·IT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박람회로, 국립순천대 GTEP사업단 소속 학생 요원 2명이 협력기업 ‘MIJ(엠아이제이)’의 해외 판로 개척을 밀착 지원했다. 이들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 홍보, 현장 상담, 바이어 응대 등 마케팅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MIJ가 선보인 ‘이명 치료 헤드셋’은 사운드 기반의 증상 완화 기술로 현장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센서’는 레이더 기반의 혁신적인 헬스케어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국립순천대 GTEP사업단은 전시 기간 중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총 30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협력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원희(식품공학과 4학년) 요원은 “전 세계 수많은 기업이 모인 현장에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온몸으로 체감한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압도적인 물량을 앞세운 해외 기업들 사이에서 특수 용품이나 정밀 기기 등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에 집중하는 한국 기업들을 지켜보며, 단순 생산이 아닌 우리만의 전문성을 갖춘 ‘프리미엄 전략’이 필수적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정서연(무역학전공 2학년) 요원은“무언가를 판다는 것이 수요와 공급을 잇는 정교하고 경이로운 과정임을 깨달았으며, 이번 경험을 통해 거대한 글로벌 흐름 속에서 어떤 차별화를 만들어내야 할지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GTEP사업단(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청년 무역전문인력 양성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동시에 실무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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