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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박물관, 전통유산 디지털로 풀어낸 ‘미디어 영상 전시’ 선보여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박물관, 전통유산 디지털로 풀어낸 ‘미디어 영상 전시’ 선보여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4.14

- 창덕궁·분청사기·서화 등 다양한 콘텐츠 상영…문화 향유 기회 확대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고궁사색 :창덕궁, 분청사기의 여정, 디지털 속 분청사기 조각 中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박물관은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남 동부권의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디지털갤러리 향림(香林)’에서 다채로운 미디어 영상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고궁박물관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 <고궁사색: 창덕궁>을 만나볼 있다. 영상은 창덕궁의 사계절 풍경을 통해 자연과 건축이 어우러진 궁궐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조명한다. 조선시대 왕이 가장 오랜 기간 머물며 정사를 펼친 창덕궁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배치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아울러 2024년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요지 미디어아트 공모전 수상작인 <디지털 속 분청사기 조각>(대상)과 <분청사기의 여정>(최우수상)도 함께 선보인다. 대상 수상작인 추호승 작가의 작품은 디지털 환경 속에 분청사기의 형태 변화를 담아냈으며, 최우수상 수상작인 서창의 작가의 작품은 분청사기의 제작과 소성 과정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한 강운 최승효 기증 서화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도 상영된다. 작품 속 사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 있는 연출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선 박물관장은 “디지털갤러리는 단순한 실물 전시를 넘어, 소장 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작·전시하는 공간”이라며 “지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이어 올해는 국립고궁박물관과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학과, 예술가들과 협업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물관 2층 강운기증실에서는 기증서화전 <민중과 함께하다: 그림 속 길상>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가 2026년 기념우표로 발행한 <안중식 금니사군자화훼10폭병풍>도 전시되어, 미디어 영상 전시와 더불어 실물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순천대박물관 1층 디지털갤러리 '향림'(香林)'


2026 기념우표 안중식 금니사군자화훼10폭병풍


문의처

국립순천대박물관

책임자

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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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50-5551

담당자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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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50-5042

배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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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50-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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