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년 희망연대 주관- <정지아 소설가 초대 강연 안내>
10.19 여순사건 문학으로 만나다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님과의 만남 2.22(일)오후 2시~4시
10.19 여순 사건, 문학으로 기억하다
10.19 여순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의 아픔을 문학을 통해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우리 지역 청년들이 여순사건을 조금이나마 알고, 왜 이 역사가 지금까지도 기억되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강연의 연사인 정지아 소설가는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통해
분단과 이념의 시대를 살아낸 개인과 가족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거대한 역사가 개인의 일상과 감정 속에 어떻게 남아 있는지를 깊은 울림으로 전해온 작가입니다.
강연에서는
『아버지의 해방일지』에 담긴 이야기와 함께
10.19 여순 사건이 지역사회와 개인의 삶에 남긴 상처와 흔적
문학이 아픔의 역사를 기억·기록하고, 치유로 나아가는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작가의 직접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이번 자리는 역사를 교과서 속 사건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이야기이자 지금을 살아가는 청년의 문제로 다시 바라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아래의 네이버폼 또는 연락처로 신청 바랍니다~^^
장소 순천시 저전난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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