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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공학교육혁신센터 C2S팀, 2025 글로벌 종합설계 프로젝트(G-TIP) ‘대상’ 수상에 대한 상세정보
국립순천대 공학교육혁신센터 C2S팀, 2025 글로벌 종합설계 프로젝트(G-TIP) ‘대상’ 수상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6.01.22

- 탄소중립 주제 국제 공동 설계로 친환경 공학 역량 입증

- 국립순천대 화학공학과-말레이시아 IIUM 학생·지도교수 협업 성과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심왕근)는 ‘2025 글로벌 종합설계 프로젝트(Global Team-based Innovation Project, 이하 G-TIP)’에서 대상(Grand Prize)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G-TIP은 창의융합형 공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 국제 공동 설계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8개 대학 공과대학 소속 학생 28명이 7개 팀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에서 열린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팀별 설계 활동을 거쳐 올해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하노이 공과대학교에서 동계캠프 및 최종 성과 발표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공통 주제는 ‘탄소중립’으로, 참가 학생들은 아이디어 구상부터 설계, 제작, 검증까지 전 과정을 국제 협업으로 수행했다. 동계캠프에서는 각 팀이 6개월간의 설계 결과를 발표하고,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C2S’팀은 국립순천대학교 화학공학과 4학년 정성은 학생과 3학년 전예린 학생, 그리고 말레이시아 International Islamic University Malaysia 학생 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도교수로는 국립순천대학교 김민수 교수와 IIUM의 Fathilah Ali 교수가 참여했다.

C2S팀은 카본프리(Carbon-Free) 개념의 친환경 공학 설계를 목표로, 셀룰로스 기반 소재를 활용한 마찰전기 신호 발생 시스템과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로봇팔 제어 플랫폼을 공동 개발했다. 석유계 소재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생 가능한 셀룰로스 기반 구조체로 마찰전기 효과를 구현했으며, 사용자의 접촉으로 생성된 신호를 로봇팔 동작과 연동해 에너지 변환과 신호 전달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로봇팔은 단순 구동 장치를 넘어, 친환경 센서의 작동 원리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데모 플랫폼으로 활용됐다.

말레이시아 학생들은 설계 아이디어 도출과 구조적 안정성 검토, 글로벌 관점에서의 사용자 적용 가능성 분석을 담당했고, 국내 학생들은 소재 공정과 마찰전기 특성 구현을 중심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친환경 소재 공학과 로봇 시스템을 융합한 국제 공동 설계 경험을 쌓고, 탄소 저감 기술의 공학적 활용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검증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화학공학과 전예린 학생은 “말레이시아 학생들과 함께 셀룰로스 기반 마찰전기 신호를 로봇팔 동작으로 구현하며, 친환경 소재가 실제 공학 시스템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국제 협업과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왕근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협업하며 글로벌 융합 설계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국제 협력 기반의 창의적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처

공학교육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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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5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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