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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순천대와 전남대 여수캠퍼스, 보성군과 업무협약 체결(1.20) - 복수의 대학이 지자체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 보성읍과 벌교읍 주민 40여명, 지역 특산물 활용 가공제품 개발 직접 참여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보성군과 협력해 보성군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평생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월 20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순천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는 1월 20일부터 총 8차시 과정으로 보성읍과 벌교읍 주민 40여 명이 참여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을 위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고령층에게 적합한 저강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자체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복수의 대학이 공동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학 간 협력을 통한 새로운 평생교육 운영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순천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보성군 관계 부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지역 고령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오이와 참다래 등을 활용해 천연 비누와 천연 크림 화장품 등 생활 밀착형 생필품을 개발하는 교육 과정부터 우선 운영하기로 했다. 프로그램 운영은 양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보성군은 참여 주민 모집과 실습에 적합한 교육 공간을 제공한다. 교육과 실습은 관련 학과 교수 또는 자격을 갖춘 평생교육 강사가 맡으며, 양 대학이 순차적으로 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석곤 국립순천대학교 평생교육허브센터장은 “그동안 지자체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대학 단독으로 운영해 왔지만, 이번에는 전남대학교와 함께 협력하게 되어 더욱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라며, “앞으로 다른 평생교육 과정들도 여러 대학과 함께 추진하는 것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평생교육허브센터는 전남 지역 전체의 평생교육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자 지자체 협업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과정과 지역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대학 간 협력을 통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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