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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용인 교수팀, 기후변화에 따른 ‘맥류 재배한계지’ 재설정 필요성 알려에 대한 상세정보
국용인 교수팀, 기후변화에 따른 ‘맥류 재배한계지’ 재설정 필요성 알려
작성자 대외협력실 등록일 2022.11.09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바이오한약자원학과 국용인 교수 연구팀이 기후변화에 따른 겉보리와 쌀보리 맥종별 재배한계지 실태조사 및 영향평가를 통해 기존의 맥류 재배한계지를 재설정하여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된다.


농촌진흥청 연구과제에 선정(2020-2023)된 연구팀은 맥류 보급종 종자, 맥류 재배 실태조사, 맥류재배 주산지 및 재배한계지 영향평가를 추진한 결과를 한국작물학회 학술대회와 논문을 게재(한국작물학회지, Agronomy Journal)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겉보리와 쌀보리 등 맥류의 안전재배선은 1월 최저기온이 각각 ?10℃ 이상과 ?8℃ 이상 지역을 안전재배지역으로 설정되어왔다(하용웅, 2000).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주요 농작물의 주산지가 남부지방에서 충북, 강원 지역 등으로 북상하는 점에 착안할 때, 연구팀은 우리나라 전역의 1월 최저기온이 ?10℃ 이상으로 나타나 비슷한 기준에 따라 우리나라 전역에서 맥류가 안정적으로 재배될 것으로 추론하였다.




실제 본 연구팀이 지난 3년간 맥류 보급종 종자 보급 실태 및 전국 맥류재배지 실태조사, 재배평가 등을 수행한 결과 겉보리와 쌀보리 상관없이 우리나라 전역에서 맥류가 재배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그러나 강원도 일부 지역 등은 주산지(나주 등)에 비해 약 30% 수확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맥류 수확량 등을 고려한다면 재배한계지가 재설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대 국용인 교수 연구팀은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추가 영향평가를 수행하여 우리나라의 겉보리와 쌀보리의 재배한계지 지도를 새롭게 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바이오한약자원학과 조교 신진영 061)750-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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