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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중단되었던 학생예비군훈련을 재개하고, 지난달 27일부터 14일까지 3주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예비군훈련은 유사시 국가방위를 위하여 평시 예비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훈련장에 소집, 부여된 임무에 맞는 훈련을 시행하는 제도이며, 국가안보와 동원전력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학교 학생들은 학업 여건 보장을 위해 예비군법에 방침일부 보류직종으로 분류되어 기본 훈련을 받게 된다.
순천대학교 직장예비군연대는 주 구성원인 학생들이 학업과 동시에 예비군훈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훈련편성 및 부과, 소집통지 등을 빈틈없이 준비하였으며, 2년만에 시행하는 예비군훈련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31사단 순천대대(대대장 중령 장태웅)와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난 5일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은 구례 예비군훈련장을 방문하여 ‘2022년 전반기 학생예비군훈련’ 실시 현황을 점검하고, 장승수 연대장을 비롯하여 관계자를 격려했다. 전반기 학생예비군훈련은 학생예비군 1,725명을 대상으로 6.27~7.14일 3주간 단과대학과 학과별로 나누어 개인화기 사격, 순환식 교육 등을 진행하였다.
순천대 고영진 총장은 “훈련 성과 달성과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훈련부대에서 많은 준비를 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직장예비군연대와 훈련부대에서 학생들이 학업과 더불어 예비군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대학교 직장예비군연대는 2022학년 하계방학에 따른 휴·복학 대상자들에 대한 학생예비군 자원편성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직장 예비군연대 행정실(061-750-3121)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순천대학교 총무과 예비군연대 김성우 ☎ 061)75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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