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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인권센터는 지난 8일~9일 양일간 대학로 주변 상인 대표 2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순천대 인권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상가를 직접 방문하는 소규모 대면 교육을 통해 대학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사례와 대응법 등을 안내하고, 교육을 이수한 대표들에게 이수증을 발급하였다.
순천대는 지난 2017년 전국 대학 최초로 대학로 주변 상인회를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집합 교육을 시작하였다. 이후 2018,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4차에 걸쳐 연계 교육을 진행하며 대학가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순천대 강성호 인권센터장은 “대학 주변 상가를 이용하고, 근로 활동을 하는 우리 대학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상가 대표들이 성희롱·성폭력 발생 예방에 함께 노력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안전한 캠퍼스는 대학과 시민이 함께 손잡고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학교는 2017년에 성폭력 예방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폭력예방분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매년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동체 의식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문의] 순천대학교 인권센터 김수미 ☎ 061)750-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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