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SCNU POPUP

1/4
닫기
닫기

박종철 명예교수 저서, ‘2021년 세종도서’ 우수학술 도서로 선정에 대한 상세정보
박종철 명예교수 저서, ‘2021년 세종도서’ 우수학술 도서로 선정
작성자 대외협력실 등록일 2021.12.08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박종철 명예교수(바이오한약자원학과)가 작년에 발간한 허준이 한글이름으로 정리한 동의보감 속 우리약초(푸른행복 발행)'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 교수가 발간한 동의보감 속 우리약초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약초 중에서 <동의보감>에 조선시대의 한글이름으로 기록된 222종의 약재를 찾아 정리한 책자이다. 724페이지에 달하는 도감에는 박 교수가 직접 국내?외에서 촬영한 풍부한 약초 사진은 물론 <동의보감> 원문과 효능, 약효해설, 기원동?식물의 해설, 비교약초, 약용법 그리고 북한에서 사용하는 효능까지 담았다.

책자에 수재된 약초들은 대한민국 정부와 조선왕조가 함께 인정하는 공동 약초이므로 학술적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된다.

세종도서 선정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출판문화산업 진흥과 국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교양도서로서 가치가 높고 국민 독서문화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는 사업이며, 선정된 도서는 공공도서관과 전문 도서관, 전국 초··고교·대학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박종철 명예교수는 올해의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돼 무척 기쁘다조선시대에 사용했던 한글 약초명이 410년간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 내용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한 자료라고 여겨 이같은 책자를 국내 처음으로 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2008년에도 '한방건강기능식품학'이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