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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문화 체험, 나눔 장터, 한국 전통 게임 즐기며 교류의 장 마련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1일 종합운동장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나누고 화합하는 ‘국제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순천대학교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순천대학교 국제교류의 날’은 유학생과 가족, 한국 학생, 지역 거주 외국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로 위축된 대학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친목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준수하여 시간대 및 부스별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여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아시아와 유럽, 미주권 유학생들이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부스 ‘WORLD in SCNU’와 교직원 기부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SCNU 당근장터’, 국제교류교육본부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International zone’ 등이 설치되었다.
또한, 순천시 2023 국가정원박람회 홍보부스를 비롯하여 순천경찰서 및 광양 외국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부스도 함께 설치되어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정보 제공과 한국 생활에서 겪는 각종 어려움에 대한 상담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유학생들은 국가별 부스를 방문해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간식을 맛보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오징어게임’을 통해 널리 알려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뽑기 등 한국의 전통 게임을 즐기며 한국의 정서를 배움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렸다. 중고장터는 유학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물품으로 채워졌으며, 판매 수익금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급된다는 소식에 북새통을 이뤘다.
순천대 천지연 국제교류교육본부장은 “순천대학교에서 수학 중인 50여 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과 한국인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장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국제교류교육본부는 앞으로도 한국을 배우고자 찾아오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순천대학교와 순천시, 더 나아가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국제교류교육원 팀장 유낙열 ☎061)750-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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