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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활용한 음료 제품과 체험형 카페 운영 성과 인정 받아 김영순 대표, 농업인을 꿈꾸던 청년에서 청년 농업인들의 멘토로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2021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증경영체인 영광 ‘아름답게그린배(대표 김영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2021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1차 산업인 농업과 2․3차 산업인 제조․서비스업을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간 우수 사례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면과 대면 심사를 통해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인증경영체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30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전국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20개소가 참가하였으며, 지난 10월 1차 서면 심사,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소가 11월 30일 3차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인증 경영체인 영광 ‘아름답게그린배’가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영순 대표(우측)와 '아름답게그린배'의 대표 제품들
아름답게그린배의 김영순 대표(40)는 가업을 잇기 위해 농업을 시작한 청년 농업인으로서 직접 재배한 배, 양배추, 사과 등의 농산물로 ‘꼬샤꼬샤도라지배즙’, ‘브롤로 양배추즙’ 등의 자체 브랜드 건강음료 제품을 생산하고, 젊은 층이 농업‧농촌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농촌 경관을 인테리어로 활용한 체험형 카페 ‘밭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체험형 카페인 ‘밭뷰’는 새싹보리라떼, 배 요거트 스무디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개발한 음료와 비누․젤리 만들기 같은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귀농‧귀촌인과 현직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여러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가꿔 농촌 융복합산업 선진 모델로 주목받았다.
수상과 관련하여 송경환 전남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지난 2015년 우리 센터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경영체로 최초 인증되어 2018년‧2021년, 2차례의 재인증 모두 승인되며 우수한 역량을 입증해온 ‘아름답게그린배’ 김영순 대표가 이번 수상을 통해 전남 청년 농업인의 역량을 입증하여 매우 기쁘다.”라며,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 경영체를 육성하고 발굴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지역 신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우수 사례 스마트콘텐츠 제작 및 사례집 발간, 신문 및 방송을 포함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며,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제품 판매전 참여 혜택 등 우수사례 입상자 제품의 판로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수상 경영체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정은진 팀장 ☎061)750-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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