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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인문학술원이 「전남 동부지역 기독교 인물과 선교활동」을 출판했다.
이 책은 「전남동부 기독교 선교와 한국사회」, 「전남 동부지역 기독교 기관과 지역사회」에 이어 세 번째로 발간한 종교역사문화총서 시리즈로, 세 권의 책은 2016년부터 기획되어 5년 만에 3부작으로 완간된 연구성과이다.
기독교 총서 발간과 관련하여 한규무 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장은 “대학이 지역과 협력하여 기독교 역사를 정리한 모범적 연구성과로 주목할 만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전체 2부로 구성된 「전남동부지역 기독교 인물과 선교활동」은 1부에서 존 페어맨 프레스톤, 로버트 코잇, 윌슨과 스와인하트, 인휴, 인애자 등 선교사의 선교활동을, 2부에서 정태인, 양용근, 황두연 등 한국인 성직 목사와 장로의 종교활동을 다루었다.
순천대 강성호 인문학술원장은 “전남 동부지역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밝히기 위한 일환으로 종교역사문화총서를 출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술원은 꾸준히 지역사회의 구체적인 역사와 쟁점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그 성과를 연구총서로 발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 인문학술원은 그동안 전쟁사 연구총서 시리즈로 「국가권력과 이데올로기」, 「전쟁과 동원문화」, 「제도와 문화현상」을, 자료총서 시리즈로 「전쟁 프로파간다 자료집」, 「전쟁과 동원전략 자료집」, 「전쟁과 제도·문화 자료집」을 발간한 바 있다.
[문의] 인문학술원 연구원 공은희 ☎ 061)750-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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