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18일 오후 5시에 순천뿌리기술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이사장 이호재)과 “지역 중소기업 역량강화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한 연구개발, △전남 동부권 중소기업 기술지도 및 공동장비 활용, △중소기업 핵심기술 개발 및 사업화 협력체계 구축, △대학과 지역(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학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양성하여 도내 뿌리기업에 순천대학교 재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공동 활용하여 지역 중소기업 역량 강화 및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순천대학교 허재선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의 교육과 연구역량을 발휘하여 도내 뿌리기업들의 애로사항인 인력수급, 기술력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이전, 연구개발, 사업화 기반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여 대학과 지역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뿌리기업협동조합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공정기술을 활용하여 소재를 부품으로, 부품을 완제품으로 만드는 뿌리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2017년도에 설립된 영리 조합으로서, 전남 도내 102개 뿌리기업 조합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산학협력단 산학협력과 이형욱 ☎061)750-6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