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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성치남)가 지역 고등학교와 손잡고 농업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순천대 농업과학교육원은 지난 3일 생명산업과학대학에서 호남원예고등학교와 농업 교육 및 실습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배창휴 농업과학교육원장과 조기문 행정실장 등 순천대 교직원과 김찬중 호남원예고등학교장과 김진 취업지도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1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대 농업과학교육원은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실습교육은 물론 교직원과 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공동으로 참여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는 등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고로 꼽히는 IT첨단농업분야실습장인 IT기반 첨단농업센터를 활용해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등 지역 농업계 고등학교와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배창휴 농업과학교육원장은 “지역의 농업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계 고등학교와 농과계 대학생에 대한 교육과 실습, 각종 연구 개발, 실내 작물 생산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고등학교와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7주년을 맞는 순천대 농업과학교육원은 전문농업인 양성과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농산물경영유통관리자와 6차산업화·농촌관광리더, 스마트·첨단농업, 바이오식품선도 등 4개의 농업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온실 환경 제어 및 토마토 장기 재배기술, 스마트 시설원예기술, 스마트팜 창농 및 시스템 관리, 시설원예작물의 특성 및 환경제어 등 4개 과정에서 시설원예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을 활용한 ICT첨단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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