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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성치남)는 29일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2018학년도 한국어학당 유학생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천대 국제교류어학원은 매년 한국어 연수과정에 있는 유학생들 주최로 1년간 배운 한국어는 물론 다양한 음악과 춤,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는 행사를 통해 우리 문화와 외국 문화를 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열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는 외국인 유학생 11개 팀이 참가해 K-POP 노래와 댄스, 자국의 전통춤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벡투르간 외 12명으로 구성된 고급반이 우리나라의 코미디와 춤, 퍼포먼스를 접목해 발표하면서 최우수 팀으로 선정됐고, 중국의 전통춤을 선보인 초급반(궈위지아 외 1명) 총 6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성치남 총장 직무대리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은 물론 끼를 볼 수 있는 즐겁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유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학업과 꿈을 키워나가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 국제교류어학원은 이 외에도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와 한국 문화체험, 버디 및 튜터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과정에서는 수강생 총 90명 가운데 55명이 수료, 40명이 2019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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