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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동아리 ‘JB’, 2020 전국 우수활동 독도 동아리 ‘최우수상’ 수상에 대한 상세정보
순천대 동아리 ‘JB’, 2020 전국 우수활동 독도 동아리 ‘최우수상’ 수상
작성자 대외협력실
등록일 2021.01.06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동아리‘JB(Just Barista)’2020 전국 대학교 독도동아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사무총장 신순식)이 2016년부터 추진 중인 대학교 독도동아리 육성 및 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지난 1223‘2020 우수활동 독도 동아리 시상식’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올해 활동에는 대학원생과 방송통신대생까지 폭넓게 참여한 가운데, 순천대를 포함하여 전국 25개 동아리가 지원하여 최종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경상대 ‘위더스’팀이 수상했으며, 순천대학교 ‘JB(Just Barista)’와 남서울대학교 ‘늘봄’이 최우수상을, 연세대학교 ‘연겜’등 3개 동아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입상한 동아리에게는 독도재단 이사장상과 상금이 지급된다.


순천대학교 ‘JB’는 재능봉사캠프 멘토링을 통하여 초등학생들에게 독도 알림 교육을 펼치고,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독도 홍보 물품을 마스크 스트랩으로 제작하여 나누는 한편, SNS 챌린지를 통하여 홍보활동을 펼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순천대학교 JB동아리 회장 황선우(전자공학전공) 학생은혼자 했으면 엄두도 못 낼 일이었지만, 학우들과 함께 독도를 지키고 알리는 것을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땅 독도를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순천대학교 학생들이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은 “우리 영토 독도를 지키고 알리는데 우리 대학 학생들이 크게 기여하여 기쁘며 앞으로 독도를 알리는데 대학차원에서 학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대학교는 2019 독도동아리 대상 도담팀을 배출하는 등 학생활동 분야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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