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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오는 15일까지 「2020년 에코 기반 미래 진로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순천대 기획처 대외협력실은 초?중?고교의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춰 교육 현장에서 활약할 순천형 진로 교육 전문가인 ‘에코진로코디네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이 양성 과정을 개설하였다.
이 양성 과정의 커리큘럼은 진로 교육 전반을 다루는 이론 강의(△자유학년제의 이해 △미래 직업 세계 △아동 및 청소년의 발달과 진로 특성 △진로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지역 특화 진로체험의 이해 등)와 지역사회 생태 특성을 토대로 에코 기반 진로 탐색?설계 및 체험 교육의 구성을 돕는 실전 강의(△식물 △숲생태 △농촌 △해양 △습지 등)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이번 달 18일부터 다음 달 18일(매주 화, 목 10:00~12:00)까지 총 20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수료생에게는 순천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하반기 순천대학교에서 운영 예정인 ‘에코산업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보조강사 채용 시 우대할 예정이다.
총 30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운영하는 이번 양성 과정은 진로 교육 및 진로체험에 관심이 있는 일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경력단절 여성, 교육학 전공자, 평생교육사 및 직업상담사 자격증 보유자, 청소년 관련 활동 유경험자는 우대 선발한다. 참가 신청서는 5월 15일까지 구글 폼(https://url.kr/5R9W2e)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더욱 자세한 정보는 순천대학교 대외협력실(061-750-3191, 3198)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대학교 강형일 기획처장은 “양성 과정을 통해 관내 82개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작은 도서관 등에서 시행 중인 창의?인성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 자유학기제 전문인력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순천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맞춤형 진로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 미취업 대졸자,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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