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화), 오후 12시 정현복 광양시장을 만나 첨단부품소재공학과 신설을 통한 산학융합캠퍼스 조성 추진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박기영 대학원장이 동행했다. 지난 달에 2021학년도 우리 대학 미충원 인원을 활용하여 40명 입학정원으로 교육부에 첨단부품소재공학과 신설을 신청했는데, 신설될 경우 광양제철을 비롯하여 부품소재 기업체가 많은 광양에 신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