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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성암 발병률 1위 유방암, 그 예방법과 증상에 좋은 음식은?에 대한 상세정보
국내 여성암 발병률 1위 유방암, 그 예방법과 증상에 좋은 음식은?
작성자 식품영양학과 생명산업과학대학 등록일 2016.05.10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발병률 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주로 40~50대에서 발생하지만, 최근 20~30대 젊은 여성들의 비율도 늘어나고 있다. 이는 급격한 산업화와 식습관 및 생활 환경의 변화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방에 생기는 암세포인 유방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아 확실한 예방 수칙은 없지만, 여성 호르몬, 수유 요인, 음주, 가족력 등이 위험 인자로 밝혀졌다.

유방암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는 외과적인 절제이며, 전이가 잘되는 위험한 암이기 때문에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비만을 예방하고 음주를 자제하는 동시에 평소 항암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항암 치료 효과를 보이는 대표적인 음식에는 ‘홍삼’이 있다. 이러한 홍삼의 효능은 이미 국내외 5000여 건의 각종 임상 시험과 연구 논문 등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고려대 의대 서성옥-조민영 교수팀은 항암제를 투여 중인 위암 수술 환자 42명을 대상으로 6개월에 걸쳐 홍삼 분말 4.5g을 매일 복용시킨 그룹(22명)과 비투여 그룹(20명)을 나눠 조사했다. 그 결과, 항암 치료제만 처방 받은 그룹의 5년간 생존율은 38.5%에 그쳤으나, 홍삼 분말을 함께 먹은 사람들의 5년간 생존율은 대조군의 2배에 가까운 76.4%로 나타났다.

또 위암 수술 직후의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 인터류킨(질병에 대한 방어 기능을 조절하는 물질) 수치가 감소했으나, 3개월간 홍삼을 계속 복용한 환자(24명)는 위암이 없는 건강한 대조군(25명) 수준으로 인터류킨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효능을 입증 받은 홍삼은 그 진액을 추출한 후 남은 홍삼박(홍삼 부산물)을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홍삼 부산물이 스트레스에 대한 산란계 생체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홍삼박에는 사포닌과 함께 항암 및 면역 활성에 도움이 되는 요소인 산성 다당체가 상당량 함유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홍삼의 일부만 추출하거나 달여 내는 것이 아닌, 홍삼을 통째로 넣어 갈아 만드는 ‘전체식 홍삼’의 경우, 이러한 홍삼박이 버려지는 일 없이 ‘매크로바이오틱(전체식)’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즉, 사포닌, 비사포닌 성분은 물론 각종 영양 성분들까지 유효 성분의 95% 이상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전체식 홍삼’의 특징이다.

유방암은 건강상의 문제 외에도 외적인 아름다움을 앗아가 여성의 자신감을 앗아가는 질환이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을 통해 비만을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평소 항암에 효과적인 음식인 홍삼을 섭취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조안나 기자 naro88@focus.kr

출처 :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5100009373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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