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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환자 늘어…에 대한 상세정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환자 늘어…
작성자 식품영양학과 생명산업과학대학 등록일 2017.12.05
 추운 겨울철 건강을 위협하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4일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평소 예방 수칙을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연중 내내 발생하지만, 특히 겨울부터 초봄 사이에(11~4월) 집중된다. 다른 바이러스와 달리 낮은 온도에서도 활동이 유지되기 때문에 추운 날씩 속 식중독 등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날씨가 추워지면서 환자 수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한 달도 안 돼 2배 이상이 되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ㆍ물을 섭취했거나 환자와 접촉했을 때 전파되고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뒤에 그대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을 집으면 감염되는 방식입니다. 감염 1~2일 안에 구토ㆍ설사와 함께 복통ㆍ오한ㆍ발열 등이 나타나게 되며 보통 2~3일 정도 증상이 이어지다가 저절로 호전되는 편입니다. 다만 구토ㆍ설사를 하는데 수분이 충분히 보충되지 않으면 탈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게 좋으며, 특히 화장실 사용 후나 기저귀 교체 후, 음식 조리ㆍ섭취 전에는 꼭 해야 한다. 겨울이라고 안심하지 말고 조개류 등 음식은 가열해서 충분히 익혀 먹고, 물도 끓여 마시는 게 좋습니다.
 
출처=중앙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1&oid=025&aid=000277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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