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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월 마지막주 영상뉴스
작성자 언론사 등록일 2022.03.16


긴급속보입니다. 소스1. 전 비상대책위원장 회칙 개정 논란 취재기자 : 김유민 촬영,편집기자 : 정다영 앵커 : 김민아 총편 : 정다영 (앵커) 속보입니다. 저희 sub방송국은 지난 중앙선거 관리위원회에서 선거중단의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작년 2018년 3월 20일에 열린 긴급확대운영위원회 이하 긴급확운위 회의록을 열람했는데요 그 중 부결이 되었던 안건을 현재 총학생회 회칙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기자) 작년 3월 20일에 열린 긴급확운위에서는 학생총회 소집여건인 제 14조 1항 5분의 1이상의 요구가 있을 시 학생총회가 열릴 수 있다. 라는 조항을 5분의 1이 아닌 3분의 2로 변경하자는 안건을 올렸습니다. 그 결과 찬성 13명 반대 23명 기권 8명으로 이 안건은 부결 되었는데요. 당시 의결을 진행했던 채팅방 역시 부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었던 현 개화 강문수 총학생회장은 이 결과를 무시하고 회칙을 개정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지난 11월 13일에 열린 긴급확운위에서 총학생회 회칙 중 현재 문제가 된 조항과 제 4장 전체학생대표자회의 제 23조 3항과 4항 마지막으로 작년 3월 20일에 긴급확운위에서 삭제 시킨 제 8장 중앙집행국을 다시 제정하는 개정안을 발포했는데요 이번 긴급학운위에서 개정한 조항들은 모두 작년 3월 20일에 열린 긴급확운위에서 개정된 조항들을 다시 원래대로 돌려 놓은 것입니다. (앵커) 현재 저희대학교 총학생회 회칙은 확대운영위원회는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위임을 받지 않는 이상 회칙과 세칙의 의결 권한이 없습니다. 허나 작년 긴급확운위에서는 회칙을 어기고 의결을 진행할 뿐 더러 그에 대한 결과 역시 조작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올바른 학생사회 실현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오염된 회칙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오늘 열릴 전학대회에 대의원들의 많은 참여와 일반 학우분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참언론의 한결같음 에스유비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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