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글로컬 대학, 세계를 품은 남해안권 거점 대학!
주제 및 기획의도 :
좀비·스릴러 영화와 외국 지하철 그래피티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텅 빈 뉴욕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공포 영상을 기획했다.
텅 빈 지하철에서 눈을 뜬 주인공은 사람 하나 없는 마지막 역과 황폐한 지하철 내부를 마주한다.
밖으로 나온 도시는 가로등만 빛나는 공허한 거리로,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연락을 시도하던 휴대폰 화면에 글리치가 나타나고, 정체 모를 습격을 받으며 휴대폰을 떨어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