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전공학부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강연을 진행하여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남해에서 '은모래마을책방'을 운영하시고 작가로서의 삶을 살고 계시는 '김소민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한겨례 기자, 세이브더칠드런 NGO기구, 작가, 책방 운영 등 다양한 커리어를 가지신 작가님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작가님께서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들을 수 있어 좋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작가님 특유의 입담이 너무 좋아서 많은 학생들이 웃으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강연 후 학생들이 작가님께 많은 질문을 하며 도서 추천을 받기도 하며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남해에서 순천까지 방문해주신 김소민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자유전공학부 방문이 작가님께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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