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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비디오아트분반
주제 : 소통과 단절기획의도 : 스스로를 외부에서 고립시키는, 사회적으로 시사되고 있는 불특정 다수 계층의 문제점을 비유적으로 표현, 자신만의 기준 안에서 틀에 박혀 혼자 살아가는 것 보다 제대로 된 소통을 함으로써 인간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음과 그러기 위해서는 외부 세계를 이해하는 자세와 어느 정도의 자기희생이라는 대가 또한 필요함을 시사 줄거리 : 정적을 즐기는 한 여자, 그리고 그녀를 괴롭히는 그녀 기준의 소음들. 그런 여자에게 어느 날 작은 상자가 배달되어진다. 상자 속의 내용물은 '소음 제거기'라는 작은 기계로, 마침 아침부터 소음에 시달리던 그녀를 고민하게 만들기엔 충분한 물건이다. 설명서를 든 그녀의 귓가에 또 다시 시끄러운 소음이 들려오고, 말성이던 여자는 마침내 기계를 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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