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부터 새로운 공인회계사 시험제도가 시행됩니다 - IT 비중 확대, 출제범위 사전예고제, 시험과목 변경 등 -
-주요내용- ◈ (새로운 시험제도 시행) ’25년부터 회계사의 역량 강화 및 수험생의 수험부담 완화 등을 위해 새로운 공인회계사 시험제도가 시행됩니다. √ 공인회계사의 IT 역량 강화를 위하여 IT 과목(3학점)을 이수하도록 하고 회계감사(2차)에서 IT분야 출제비중을 확대(5% → 15%)합니다. √ 시험에 대한 수험생의 예측가능성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1차 및 2차 시험 각 과목별로 출제범위(세부분야 및 출제비중 포함)를 사전예고합니다. √ 상법(1차)은 외부감사법, 공인회계사법을 추가하여 기업법으로 개편하고 재무회계(2차)는 중급(재무회계 I)ㆍ고급회계(재무회계 II)로 분리합니다.
◈ (세부 이행방안) 금융감독원은 새로운 개편안의 차질 없는 시행 및 수험생의 편의 제고 등을 위해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 IT 연관성이 높은 2,454개 과목을 IT 학점인정과목으로 선정하였습니다. √ ’25년도 시험을 위한 출제범위 사전예고안을 확정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 공고하였습니다. √ 경영학ㆍ경제원론(1차) 배점이 축소(각 100점 → 각 80점)됨에 따라 문항 수를 줄이고(각 40문제 → 각 32문제), 시험시간을 단축(총 110분 → 총 100분)합니다. √ 외감법ㆍ공인회계사법(1차), 세법 약술ㆍ회계감사 IT분야(2차) 등 신규 분야에 대한 적응력 제고를 위해 총 12개의 모의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 (향후 계획) FAQ를 개설하고, 찾아가는 설명회(서울, 4개 광역시)를 개최(7, 9월)하는 등 안내를 강화하고 홍보ㆍ교육을 지속하겠습니다.
기타 관련 자료를 업로드 하오니 자세히 살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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