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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존중감: 자신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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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존중감 자가진단검사
번호 문항 매우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1. 나는 다른 사람처럼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2. 나는 좋은 성품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3. 나는 대체적으로 실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4. 나는 다른 사람들만큼 일을 잘 할 수가 있다.
5. 나는 자랑할 것이 별로 없다.
6. 나는 나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7. 나는 나 자신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만족한다.
8. 나는 나 자신을 좀 더 존중할 수 있으면 좋겠다.
9. 나는 가끔 나 자신이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
10. 나는 때때로 내가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료출처
원판 : Rosenberg, M. (1965). Society and the adolescent self-image.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한국판 : 전병재(1974), 자아개념 측정가능성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대학원 학회지, 11(1), 107-130.

사회불안 및 회피: 사회적 상황에서의 불편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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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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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 및 회피 자가진단검사
번호 문항 전혀
그렇지 않다
약간 그렇다 꽤 그렇다 상당히
그렇다
매우 그렇다
1. 익숙하지 않은 대인관계 상황에서도 편안함을 느낀다.
2. 사교적이어야 하는 자리는 피한다.
3. 낯선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쉽게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다.
4. 특별히 사람들을 피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5. 사교적인 모임에서 나는 자주 당황함을 느낀다.
6. 사교적인 모임에서 대개는 편안함을 느낀다.
7. 이성에게 말을 걸 때 대체로 마음이 편하다.
8. 사람들과 잘 알지 못하면 그들에게 말을 거는 것을 피하려 한다.
9. 새로운 사람과 만날 기회가 오면 자주 거기에 응한다.
10. 남녀가 같이 있는 일상적인 모임에서 자주 신경이 예민해지고 긴장된다.
11. 잘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대체로 신경이 예민해진다.
12.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보통 편안함을 느낀다.
13. 나는 자주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싶다.
14. 모르는 사람들 속에 있으면 보통 마음이 편치 않다.
15. 사람을 처음 만날 때 대체로 편안함을 느낀다.
16. 사람들에게 소개될 때면 나는 긴장하고 마음을 졸인다.
17. 방에 낯선 사람이 꽉 차 있을 때도 나는 거리낌없이 들어간다.
18. 여러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다가서서 어울리는 것을 피한다.
19. 윗사람들이 나와 이야기하기를 원하면 나는 기꺼이 이야기한다.
20. 많은 사람들과 있으면 자주 마음이 불편해진다.
21. 사람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22. 파티나 친목회에서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23.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좀처럼 편한 마음을 가지기가 힘들다.
24. 사교적인 약속을 피하려고 자주 핑계를 생각해낸다.
25. 나는 때때로 사람들을 서로 소개시켜 주는 책임을 맡는다.
26. 공식적인 사교상의 일을 피하려고 한다.
27. 사교적인 약속이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대개 지키는 편이다.
28.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쉽게 편안해진다.
자료출처
원판: Watson, E., & Friend, R.(1969). Measurement of social-evaluation anxiety. Journal of Consulting and Clinical Psychology, 33, 448-457.
한국판: 이정윤, 최정훈(1997). 한국판 사회공포증 척도(K-SAD, K-FNE)의 신뢰도 및 타당도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16권 2호, 251-264.

인터넷 중독: 스스로 인터넷 사용을 조절할 수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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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독 자가진단검사
번호 문항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1. 인터넷이 없다면 내 인생에 재미있는 일이 하나도 없을 것 같다.
2. 실제 생활에서도 인터넷에서 하는 것처럼 해보고 싶다.
3. 인터넷을 하지 못하면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 궁금해서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다.
4. 사이버 세상과 현실이 혼동될 때가 있다.
5. 인터넷을 할 때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이 난다.
6. 인터넷을 하지 못하면 안절부절 못하고 초조해진다.
7. 인터넷을 하는 동안 더욱 자신감이 생긴다.
8. 일상에서 골치 아픈 생각을 잊기 위해 인터넷을 하게 된다.
9. 인터넷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쉽게 흥분한다.
10. 인터넷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
11. "그만 해야지" 하면서도 번번이 인터넷을 계속하게 된다.
12. 일상 대화도 인터넷과 관련되어 있다.
13. 해야 할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인터넷부터 하게 된다.
14. 일단 인터넷을 시작하면 처음에 마음먹었던 것보다 오랜 시간 인터넷을 하게 된다.
15.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면 금방 답답하고 못 견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16. 인터넷을 하느라 다른 활동이나 TV에 대한 흥미가 감소했다.
17. 인터넷을 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낄 때가 있다.
18. 지나치게 인터넷에 몰두해 있는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19. 인터넷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
20. 내가 생각해도 나는 인터넷에 중독된 것 같다.
자료출처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www.kado.or.kr/iapc) 상담대표전화 1599-0075

진로정체감 척도: 진로에 대한 방향성, 확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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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정체감 척도 자가진단검사
번호 문항 아니오
1. 나는 직업선택을 올바르게 했는가에 대해서 다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2. 나는 현재의 나의 흥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뀔지 몰라서 염려가 된다.
3. 나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직 확신이 없다.
4. 나는 나의 장점이 무엇이고 약점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5. 내가 할 수 있는 직업은 내가 원하는 종류의 삶을 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급여를 줄 수 없을지도 모른다.
6. 만약 내가 지금 당장 직업선택을 해야만 한다면,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걱정이 된다.
7. 나는 내가 어떤 종류의 진로를 탐색해야만 할 것인가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8. 나에게 있어서 진로에 관한 결심을 하는 것은 오래된 문제임과 동시에 어려운 문제이다.
9. 나는 진로에 관한 결정의 전반적인 문제에 관하여 혼란을 느낀다.
10. 나는 직업선택에 관한 현재의 나의 결정이 올바른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
11. 나는 여러가지 직업분야에서 근로자들이 실제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충분히 알지 못한다.
12. 특정한 어느 한 직업이 나에게 강한 매력을 주지는 않는다.
13. 나는 내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어느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
14. 나는 내가 고려할 수 있는 직업의 숫자를 늘리고 싶다.
15. 나의 능력이나 재능에 관한 나의 평가는 해마다 다소간의 변화가 있다.
16. 여러가지 생활영역에 있어서 나 자신에 관하여 확신이 없다.
17. 내가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가를 알아낸 지는 채 일년이 되지 않았다.
18. 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그렇게 착수할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없다.
자료출처
Holland, Diger & Power(1980)을 김봉환(1997)이 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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