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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진로

컴퓨터공학과에서 전공 지식과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후 졸업하면 우리 사회 각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일반대학원에 진학해 컴퓨터공학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도 있고, 전공을 살려 국내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에 취업해 우리나라 IT 기술발전에 기여할 수도 있습니다.

시리(Siri), 빅스비(Bixby), 오케이 구글같은 스마트폰의 음성인식 비서와 곧 상용화·실용화될 자율주행차(Self-drving Car)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들의 핵심 요소는 소프트웨어입니다. 구글의 딥마인드(Deep Mind),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AI 및 리서치 그룹(AI and Research Group), IBM(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의 왓슨 그룹(Watson Group), 아마존(Amazon)의 AWS 그룹(Amazon Web Services Group), 애플(Apple)의 기계학습 그룹(Machine Learning Group), 페이스북(Facebook)의 페이스북 AI 리서치(Facebook AI Research)와 같은 소프트웨어 관련 글로벌기업들의 핵심 부서들은 앞으로도 성장을 지속해 세계 경제를 견인할 것입니다. 이에 맞춰 소프트웨어 전문가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입니다. 우리 컴퓨터공학과의 신입생 지원율과 졸업생 취업률은 우리 대학 상위에 랭크돼있습니다. 또한, 동문 대부분이 전공 관련 분야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및 IT 기술 발전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취업현황

직종대표기업 및 기관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자

삼성 SDS, SK C&C, LG CNS, NHN, Daum 등

국책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광기술원,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전자·반도체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등

정부나 공공기관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 등

방송·통신 서비스 및 금융권

KT, SKT, LG U+, KBS, MBC 등

건설·기계·중공업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SK건설, 대림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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