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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제30대 총학생회 및 단대 학생회 모두 당선에 대한 상세정보
[1면] 제30대 총학생회 및 단대 학생회 모두 당선
작성자 언론사 등록일 2023.03.15

30대 총학생회 단일후보였던 다온학생회가정 장우현(공과대학 고분자공학과), 부 이익규(공과대학 토목공학과)최종 당선됐다. 지난 15일 치러진 우리대학 제 30대 총학생회 단일후보 찬반선거에는 전체유권자 7,008명 중 4,899명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2014학년도 총학생회 정ㆍ부회장 선거 전체개표결과 전체유권자수 7,008, 투표수 4,899. 투표율 70%, ‘찬성 2,761(56%)’, ‘반대 1,979(40%)’, ‘무효 159(3%).’ 70%중 찬성 투표수가 과반수를 넘겼으므로 당선을 확정지었다.또한, 각 단과대학 후보들은 과반수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모두 낙선 없이 당선됐다. 공과대학 후보였던 기호 2번 초아학생회정 탁도형(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부 김정현(공과대학 환경공학과)‘651’표를 회득. 기호 3번 청춘학생회 정 방승혁 (공과대학 정보통신공학부), 부 이승현 (공과대학 화학공학과)‘689’표를 획득해 초아학생회가 ‘38’표 차이로 낙선했다.한편, 우리대학은 전체유권자 7,008명 중 4,89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70%를 달성했으며 작년보다 1%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백철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작년보다 투표율이 상승했다. 선거에 대한 학우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증거다. 학생회에 대한 학우들의 관심도 같이 증대했기를 기대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30대 다온총학생회 (정 장우현, 부 이익규), 생명산업과학대학 다온학생회 (정 구경본, 부 김지영), 사회과학대학 다온학생회 (정 정양희, 부 이도연), 인문예술대학 다온학생회 (정 강호윤, 부 임초희), 공과대학 청춘학생회 (정 방승혁, 부 이승현), 사범대학 청양학생회 (정 최현, 부 윤완재)


_ 박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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