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의 일반적 특성 ? 실태조사에 참여한 1,205명 중 1,132명이 설문 응답을 완료하여 응답률은 93.94%이다. ? 실태조사 완료자 1,132명 중 성별 분포는 남학생 573명(50.6%), 여학생은 559명(49.4%)이다. ? 단과대학별 참여 비중을 살펴보면, 생명산업과학대학이 309명(27.3%)으로 가장 높았으며, 공과대학 261명(23.1%), 사회과학대학 204명(18%), 인문예술대학 173명(15.3%), 사범대학 131명(11.6%), 자유전공학부(인문사회, 자연) 36명(3.2%), 첨단부품소재공학과 18명(1.6%) 순이다. 재학생의 일반적 특성 ? 실태조사에 참여한 1,518명 중 1,414명이 설문 응답을 완료하여 응답률은 93.15%이다. ? 실태조사 완료자 1,414명 중 성별 분포는 남학생 646명(45.69%), 여학생은 768명(54.31%)이다. ? 단과대학별 참여 비중을 살펴보면, 공과대학이 386명(27.30%)으로 가장 높았으며, 생명산업과학대학 336명(23.76%), 사회과학대학 293명(20.72%), 인문예술대학 199명(14.07%), 사범대학 171명(12.09%), 약학대학 29명(2.05%)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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