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학군단은 군사학 시간을 활용하여 후보생들의 문화생활 및 역사교육을 위해 영화 관람을 하였습니다. 영화는 1636년에 일어난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제작된 "남한산성"을 시청하였습니다. 후보생들은 영화 관람을 하면서 전투 지휘 및 지휘관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무능한 지휘관의 판단으로 인하여 많은 병사들이 전사하는 것을 보면서 군사학의 중요성을 느꼈으며, 앞으로의 교육들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합법적으로 후보생의 OTT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관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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