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쑥섬정원답사
코로나19 땜시로 비대면 수업을 하다가 사회적거리가 완화되어 4학년들이 갑자기 고흥 쑥섬정원 답사를 하였다.
쑥섬은 바닷가 섬이어서 파도소리에 소란스러울 것 같지만
이번에도 언제나 처럼 고즈넉하고 한가로운 느낌이 있다.
일상생활에 찌들린 영혼을 달래기에 아주 좋은 힐링정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