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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묵수 紫霞墨藪 이미지
자하묵수 紫霞墨藪
신위(申緯 1769~1845) 1826~1830년 종이에 먹 자하 신위는 시, 글씨, 그림에 모두 뛰어났던 조선시대의 손꼽히는 시서화 삼절이었다. 이 서첩에는 신위가 지은 10편의 시가 모두 44면에 쓰여 있다. 이 가운데 8편이 박영보(朴永輔 1808~?)에게 보내거나 그와 관련된 시들이다. 박영보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신위의 제자이다.
유물상세정보
유물명칭 자하묵수 紫霞墨藪
재질 기타
국적 한국
시대 조선
출토지 기타지역
지정구분 기타
크기 세로26.3㎝ 가로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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